찬쇼는 엉킨 털 좀 자르려고 가위를 숨기고 다가가면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으르렁 거린다
텐사는 발톱 깍으려고 하면 미리 알아차리고 웨오오오오오 하고
엘리야는 안아들려고 하면 알아차리고 탈주
내 영지인데 나만 둔해
나만 암것도 몰라
'Drawing > Landowner + Cat the Peopl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00324 - 만두 지주님과 고양이 양민들의 삶 (0) | 2020.07.07 |
---|---|
20200319 - 만두 지주님과 고양이 양민들의 삶 (0) | 2020.07.07 |
20200317 - 만두 지주님과 고양이 양민들의 삶 (0) | 2020.07.07 |
20190604 - 만두 지주님과 고양이 양민들의 삶 (0) | 2020.07.07 |
20160103 - 만두 지주님과 고양이 양민들의 삶 (2) | 2016.01.03 |
20150304 - 만두 지주님과 고양이 양민들의 삶 (0) | 2015.12.10 |
댓글0